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전하라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배윤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1남 1녀 중 첫째로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남동생은 현재 공군에서
군 복무 중입니다.
163cm 42kg
개신교
건국대학교를 재학할 당시
"건대 여신"으로 불리며
엄청난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그 덕분에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대학잡지 "대학내일"의
표지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이후
채널A 하트 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하트시그널 시즌1이 끝남과 동시에
화장품 광고까지 찍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하트시그널 방송 후
자신은 여중, 여고 출신으로
대학교도 여초과를 나와서
남자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하트 시그널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를 꿈꿔왔지만
대학교수인 아버지의 반대로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 생활 중에도
여러 번의 데뷔 기회가 있었지만
부모님의 여전한 반대로
연예계 데뷔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의상디자인학과 전공을 살려
이랜드에 신입 디자이너로 입사하였고,
일 년이 지난 뒤,
"이 길은 정말 내 길이 아닌 거 같다"라고
아버지에게 당당히 말씀을 드리고
과감히 퇴사를 한 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롤모델로는
배우 한지민과 손예진을 꼽으며
연기에 전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7년 배우 매니지먼트인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이후
웹드라마, 지상파 드라마 조연 등으로
연기 실력을 갈고닦은 배윤경은,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 종영소감으로
"감독님,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정말 많이 배웠고,
덕분에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평소 연애스타일은
"리드하는 것보다 리드당하는 게 좋다"면서
방어기제가 심해서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상형으로는
자신의 아버지같이
존경할 수 있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
또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상형을 밝혔고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보다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고 인터뷰하였습니다.
평소에 집순이로,
집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노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술을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아예 안 마시고
전공이 패션인 만큼
옷을 좋아하고
인터넷으로 패션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는 게 취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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