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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다녀왔습니다 첫째딸 송나희 이민정 나이 결혼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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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로그노마드 2020. 7. 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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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민정은

1982년 2월 16일 생으로

올해 39살입니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후

2015년 아들을 낳았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수료

 

164cm 49kg

O형

개신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하여

연출을 배우다가

지도교수의 눈에 띄어

연극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것이 연기를 입문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성균관대학교를 다녔지만

졸업장이 없다고 밝히며,

졸업을 하려면 컴퓨터 자격증이 필요했는데

자격증이 없어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하였고,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 단역 등으로 출연했으나

그때까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구준표의

약혼녀 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방송된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그 입지를 넓혀갔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한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해왔던 건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절절한 멜로와 스릴러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대중이 원하는 모습은 여전히

'로맨틱 코미디'에서의 모습이지만

그건 앞으로 자기가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는 그녀는

집에서도 화분과 꽃 등을

가꾸는 취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리가 취미인데,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나는 게 신기하다며

요리는 굉장히 창의적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주변의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갖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는다며,

그녀 또한 그들처럼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병헌과 결혼한 그녀는

결혼 전 심경으로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서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었지만

 

결혼 후,

"결혼을 하고

제 생활이 많이 바뀔 줄 알았는데

결혼 전과 정말 비슷한 생활을 한다"며

"결혼에 대해 너무 겁먹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출산 전,

2세의 외모에 대해서는

"딸을 낳았는데

남편의 턱을 닮으면 어떡하냐"고

웃으며 걱정을 했습니다.

 

 

이병헌은 그녀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

"평생 재미있게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말하며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병헌의 프로포즈는

정성이 담긴 영상을 제작하여

가족 모두가 보는 앞에서

프로포즈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후 이민정은

"맛은 모르겠지만,

매일 아침 남편에게

진수성찬으로 챙겨준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남편 이병헌과

동반 예능 출연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히 "없다"라고 답했고

 

그 이유는

"배우에게 예능은

양날의 검일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결혼 전 이민정의 이상형은

"숟가락으로 병뚜껑 따는 남자였다"고 말하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맥가이버처럼

생활력 있는 남자가 멋있다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이병헌은

이로 병따개를 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병헌에게 서운한 점으로는,

자신은 밥을 천천히 오래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병헌은 밥을 5분도 안 걸려서 다 먹어서

충격적이면서도 서운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출연 소감으로는

"사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시청자들이 많이 볼 수 있는 드라마로

찾아뵙고 싶었다"고 전했고

 

실제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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